이런 거 처음 봄,,
"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..."
근거는 '난중일기'
난감하다 난감해...
"21세기에 간신이 설치니 나라 수준이 정말..."
만찬 즐기는 윤 대통령에게 "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?" 물었다
“다른 질문은 없습니까” - 윤석열 대통령
2022년 2학기부터 강의한다.
진중권 효과 기대할 수 있을까?
솔직히 맞는 말 대잔치.
'한국일보'에 실린 칼럼 <젊은 이준석의 반페미니즘>에서 발발했다.
진 전 교수는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비판을 이어 왔다.
두 사람은 '조국 사태'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
진중권 전 교수에 대한 심경도 드러냈다.
사직을 결심한 시점이 의미심장하다.
이날 김수민 의원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
앞서 진중권 교수는 정의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가 철회했다
조국 장관 논란 기간동안 당원이 더 늘었다고 설명했다
앞서 정의당은 조국 장관에게 적격 판단을 내렸다
‘한·불 우정콘서트’ 사회를 봤다